안녕하세요
dbsb입니다.
오늘은 방문해보고 쓰는 포스팅은 아니고..
신구대앞, 금빛그랑메종 5 단지상가에
그럴듯한 카페가 생기는 것 같아 알려드리려고 포스팅을 올려봅니다.
오늘 밤에 걸어가는데
금빛 그랑메종 5단지에 은은한 빛이 나는걸 발견했어요.
멀리서 살펴보니
디저트와 간단한 빵 종류를 파는 카페같은데
나름 인테리어에 신경쓰는 느낌이 있어
기대가 됩니다.
주변에 간편하게 시원한 음료를 들이킬 만한
카페들은 많은데요.
대부분 가격과 양 위주로만 어필을 하는 카페들이라
앉아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만한 곳을 찾지는 못했어요.
굳이 하나 뽑자면 덴치카페 정도가 제가 좋아하는 카페겠네요
블루샼도 기대를 했는데 음료맛이 너무 아쉬워서
한번 가고는 더 안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.
poc카페는 어떨까요?
빨리 오픈했으면 좋겠네요!!
dbsb